재난현장 지휘·통설로 일사불란한 공 인정
오영환 공주소방서장은 1990년 소방업무에 몸담은 이래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책임감으로 19년 동안 근무해왔으며 특히 2008년도 보령소방서장 재직당시 너울성파도(이상파랑)로 발생한 죽도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확고한 재난현장 지휘통솔로 재난사태를 일사불란하게 수습한 공이 인정됐다.
신용희 기자
s-yh50@hanmail.net
오영환 공주소방서장은 1990년 소방업무에 몸담은 이래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한 책임감으로 19년 동안 근무해왔으며 특히 2008년도 보령소방서장 재직당시 너울성파도(이상파랑)로 발생한 죽도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확고한 재난현장 지휘통솔로 재난사태를 일사불란하게 수습한 공이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