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계룡면에 임립미술관을 세워 지방문화 활성화에 일조를 담당하고 있는 임립 교수가 ‘이주일의 금강인’으로 선정됐다.

임립 교수는 5월31일부터 6월6일까지 대전현대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동심 이야기’시리즈로 소품(2호 크기) 100점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판매된 수익금은 대전 삼성성결교회 성전 헌금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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