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지난 13일 개막했다.
우중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개막을 축하했다. 축제는 16일(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유국종 기자
1478@kknews.co.kr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연꽃화원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지난 13일 개막했다.
우중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개막을 축하했다. 축제는 16일(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