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가 수해 현장을 찾아 빠른 복구를 약속했다.

침수로 단전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여사랑요양원을 방문한 박 군수는 피해 상황을 점검하며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8361부대 3대대 20명의 장병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금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