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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공주가 살길은 3가지 글대로 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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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힘
등록일
2008-11-06 19:20:22
조회수
5312
수도권 규제 완화와 행복도시로 인한 인구면적 상실로 인한 공주의 미래가 만만치 않지만, 나름대로 살수 있는 길을 찾으면 20만명대의 도시로 갈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공주가 이루지 못했던 것들과 아직 이루지 않는 것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선도적 3가지가 있으니 아래와 같은 글이다. 1편) 아산만~금강 연결수로를 통해 공주를 항구도시로~! 갑.통합구간(아산만연결수로) : 서해안~아산만방조제-삽교천방조제 중간지점(인주면)~곡교천~천안 봉강천~봉강천~정안면~금강 을.금강뱃길 복원구간(인공수로) : 서해~마서면-서천읍 경계구간~양화면(금강구간) *새만금 간척지 연계 금강연락수로를 만들서 수질을 유지한다. 폭 120~240m, 깊이 6~9m로 만든다. 1축 : 서해~새만금 방조제 부근 소광마을~새만금 사업단구간에 반원형노선 연락수로로 건설 2축 : 금강~새만금으로 연결하는 수로를 건설. 3축 : 새만금~청호저수지~보안면~월평제~선양제~줄포만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건설. 4축 : 동진강~고마제~영전저수지~줄포만 이유 : 도로역할을 하고 있는 하구둑을 부수자니 차가 막히고 그렇지 말자니 금강으로 배가 갈수 없는것 때문에 대체수로를 통해 공주서 서해로 가는 뱃길을 가깝게 하고 새만금으로로 가서 뱃길을 통한 공주지역의 발전을 꾀하는 것이다. 하구둑을 부수지 않는선에서 한다면 이런 대안을 한번정도 더 생각을 해보자. → 폭은 90~120미터, 깊이는 7~9미터로 건설함. 준설토 활용 : 골재, 간척토활용, 인공해수욕장건설, 해외수출로 활용. 1. 수자원이 풍부해지고 2. 관광자원활용가능, 뱃길운행가능 3. 천안지역의 항만기능이 계속 지속될수 있음. 4. 여러가지 경제창출이 가능. 5. 수로를 건설하는데 빗물저류조를 만들어 수자원을 더 풍부하게 만들거나 수자원을 유지하게 한다. 2편) 천안~논산~전주간 철도를 통해 공주를 수도권화시대로~! 노선 : 천안역~정안면~공주~논산~연무읍~전라선-북전주선 교차지점. 고찰사항 : 1급복선전철(최고시속 200km)로 하여 서울~천안~공주를 1시간20분대로 정착시키자.(급행열차가 150km급이 있는 경우 가능.) → 충청선철도로 하는 것보다 직선으로 서울로 급행전철 혜택을 입는다면 좋지 않을까? 서울~천안~조치원~공주로 한다면 시간과 운임이 낭비되어 지역발전속도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 그리고 고속철 이전에 꾸준히 천안~논산 복선전철론이 있었기에 천안~논산~전주간 철도를 통해 공주도 수도권화 시켜 지역발전을 꾀하는 것이다. 철도를 통해 서울서 공주로 대학다니는 사람들이 편하게 다닐수 있도록 하는 것도 제공하는등으로 천안~논산~전주간 철도를 통해 기업유치등이 유리해질수 있지만, 호남고속철 때문에 발목잡힌 현실인지라 극복해야 할 과제다. 3편) 공주.청양.부여에 가칭:백제지방산단을~! 대상지 : 공주.청양.부여 3개시군지역 공동으로 한다. → 한때, 공동으로 충남도청을 공동으로 유치하려고 움직였던 곳을 생각한다면 다시 공론화해야 하지 않을까? 도청이전실패로 인한 대안이기는 하는데 백제지방산단으로 조성한다면 여러가지 효과는 있을것이다. 그리고 국가지원지방산단제도까지 생기고 국민임대산단까지 지정되면 엄청난 효과를 발위가 가능하다. 도청유치실패로 인한 박탈감이 씻겨지지 않았다면 공동지방산단으로 해결하자~! 허접하고 미흡한 내용들이 많겠지만, 공주시청 홈페이지에서도 공론화를 이루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생각된다. 주민들과 유지들이 힘을 합쳐 위기의 공주를 기회의 공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3가지정도 다하면 성공한 공주시가 될수 있다. 공주를 수도권화시키고 항구도시화시키며 공동산단까지 만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행복도시로 인한 면적-인구상실과 수도권의 위협속에 공주주민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 잘사는 공주가 되자~!
작성일:2008-11-06 19:20:22 121.64.226.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