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는 수도권전철의 아산운행(개통)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
그런데 공주는 아직까지 목소리를 크게 내지 못한것에 실망이 아닐수 없다. 유지들과 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고 반면 충주(중부내륙선)나 진천.음성(서울~이천~대전간 중부선고속도로 모방철도노선), 청주(공항철도-서울~이천~대전간 중부선고속도로 모방철도노선)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사실이다.
홍성.예산도 수도권전철을 장항선-서해선철도를 통해 벼르고 있는 현실이고 서울과 같은 거리인 청주도 열심히 수도권전철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현실을 생각한다면 공주는 크게 반성이 필요하다.
가칭:공주수도권전철 유치위를 구성하여 홈페이지도 구성해 공주를 20~35만명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이제 급행열차 노선이 장거리화 됨으로서 서울~아산에 150km로 달리는 초급행열차가 운행예정에 있다.
천안.논산.전주와 합치면 천안~논산~연무읍~전주간 1급복선전철을 통한 공주의 수도권화가 꿈이 현실로 이뤄질수 있다.
서울~공주를 1시간대로하여금 수도권화 시키는 것이다. 출퇴근시대로~!
수도권전철 유치를 명분으로 천안~공주~논산~전주간 1급복선전철 건설이 완료될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합치자.(공주는 지금 행복도시로 인해 땅과 인구까지 내주면 더 못사는 현실이라 이를 만회하는 대책이 빨리 필요~!)
서울시 공주구시대를 조속히~! 지역언론사들도 많이 관심을 기울여주시오~!(신문내용을 공주시청홈페이지에 잘 기제해주고~!)
작성일:2008-12-02 19:49:56 121.64.226.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