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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경찰청(청장 김갑식)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9월 1일부터 30일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 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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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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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지난 8월 24일 10:00~12:00, 14:00~16:00 총 2회에 걸쳐 충남도 내 보행자 사고 우려 주요교차로 45개소에서 일제 단속을 실시하여 교차로 횡단보도 일시정지의무 위반 등 16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제 단속에는 천안 서부대로사거리·천안로사거리, 아산 역전삼거리 등 도내 보행자 사고 우려 교차로 45개소에 교통‧지역경찰‧암행순찰팀 등 총 97명이 동원됐으며, 적발 유형으로 횡단보도를 ‘통행하고 있을 때’ 일시정지 의무 위반·횡단 보도를 ‘통행하려고 하는 때’ 일시정지 의무 위반으로 16명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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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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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8월 24일 충남도 내 보행자 사고 우려 주요교차로 45개소에서 일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일제단속에는 천안 서부대로사거리·천안로사거리, 아산 역전삼거리 등 도내 보행자 통행량이 많고 사고 우려가 높은 교차로(45개소)를 중점으로 한다. 교통‧지역경찰‧싸이카요원‧암행순찰팀‧기동대 경력 등 총 95명이 동원될 예정이다.주요단속 대상은 교차로에서 우회전 차량이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통행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시정지하지 않고 주행하는 경우 보행자보호의무위반으로 중점단속 할 예정이다.(승용차 기준 범칙금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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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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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웅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특별 모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지난 8월 22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들이 모은 성금 50만 원과 개별적인 성금(현석열, 심재승, 안진우, 이명우 각 30만 원, 윤경자, 김재숙, 이창규 각 10만 원)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 웅진동은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석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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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숙 기자
2022.08.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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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6월과 7월 오토바이‧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등 두바퀴차량 법규위반행위 일제단속을 진행한 결과 법규위반자 1,95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유형별로는 안전모미착용 운전자가 1,316명으로 67%를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 신호위반(248명), 무면허운전(143명), 인도주행(31명), 중앙선침범(29명) 순이다. 차종별로는 이륜차 운전자가 1,117명으로 57%를 차지, 그 다음으로 개인형이동장치(PM) 821명, 자전거 운전자 13명 순이다.대표적으로 천안지역에서는 이륜차 전담단속팀을 구성, 상습고질적으로 교통법규위반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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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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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여름 휴가철 음주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7월 29일 저녁 충남지역 전역에서 야간 일제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1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음주단속은 29일 저녁부터 자정까지 도내 음주운전이 시작되는 관광지․유흥가․다중이용시설 등 주변 29개소(서해안 관광지 일대, 천안·아산 유흥가 주변 등)와 고속도로 요금소 입구(천안‧대천)에서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이날 충남경찰청은 교통․지역경찰, 기동대․싸이카 요원 등 가용경력 총동원하여 198명을 도내 전역에 배치했고, 천안에서는 천안시청 등 유관기관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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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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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대장 서정필)는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증가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7월 7일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논산방향 정안휴게소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경찰, 천안논산고속도로(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화물차 운전자 대상으로 졸음껌, 양치셋트 배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등을 배부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캠페인과 더불어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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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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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생활정보지에 점포를 내놓은 소상공인들에게 접근해 부동산 중개인인 것처럼 속인 후 감정평가료 등의 명목으로 수십명으로부터 총 4억원을 가로챈 2개의 사기단을 검거하여 총책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범행에 협조한 공범 66명을 수사 중이다. 총책 A씨(40대,남) 등은 생활정보지에 점포를 내놓은 소상공인들에게 “권리금을 더 받아주겠다. 그러려면 감정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속이는 등 경기침체로 장사가 되지 않는 소상공인들의 절박한 심리를 교묘히 이용했다.또한, 사기단이 피해금을 송금 받는데 이용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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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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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양식 사업에 투자하면 원금보장 및 배당금 지급 등 여유 있는 노후 자금을 준비 할 수 있다며 고수익을 미끼로 전국 각지에서 투자자를 모집하여 그 자금을 가로챈 주범 A(남, 40대)를 구속한 것을 비롯, 일당 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사업 실체가 없는 속칭 깡통 법인을 이용하여 지난 2020년 12월 8일경부터 신문에 ‘장어 양식 사업에 투자하면 매월 5%대 고수익 배당과 원금보장’ 등의 거짓 광고를 싣고 이에 속은 211명의 피해자들로부터 163여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과정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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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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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교통범죄수사팀)은 공유 전동킥보드(pm)의 제동장치가 고장 난 사실을 알면서도 수리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여 교통사고를 발생케 한 관리업체 대표 A씨(37세,남) 등 2명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상죄를 적용하여 송치했다고 6월 29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3월 25일 오후 1시 40경 충남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공유 전동킥보드와 승합차의 교통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브레이크가 고장이 나서 교통사고로 이어졌다는 피해자(26세, 여)의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 수사 결과 공유 전동킥보드 관리업체 대표 등 2명은 교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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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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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식 치안감이 제34대 충청남도 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충남경찰청은 6월 22일 오후 1시 30분 5층 중회의실에서 김갑식 청장과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김갑식 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인권보호, △국민안전, △당당하고 공정한 경찰, △공감받는 경찰 활동 등을 역점 과제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김 청장은 “경찰의 기본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최고의 헌법적 가치인 ‘인권보호’를 위해 적법절차와 경찰비례의 원칙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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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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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모임 증가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륜차‧자전거‧PM(개인형이동장치) 이용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도 그만큼 증가하여 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개월간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경찰이 집계한 통계를 보면(5.31.기준), 올해 두 바퀴 차 운전 중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2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명) 증가했고, 이 중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23명으로 전체 두 바퀴 차 중에서 85%를 차지했다.또한, 두 바퀴 차 교통 사망사고는 오후 시간대(12시~18시)에 다수 발생(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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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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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충남본부에서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유가 상승 운임료 인상’ 촉구를 위해 전국 총파업 돌입에 맞춰, 6월 7일부터 서산 대산공단에서 ‘총파업 출정식’ 집회 및 각 지역별로 거점투쟁을 예고하고 있다.이에 충남경찰은 법과 원칙에 따른 일관되고 엄정한 법집행 기조 아래, 가용 경찰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물류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도내 주요 사업장 내 비조합원 운송기사 폭행, 차량손괴 등 중대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현장검거를 원칙으로 하고, 그외 사소한 불법도 끝까지 추적하여 사법처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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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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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에서는 5월 25일 오후 5시 충남경찰청 중회의실에서 충남경찰청장, 공공안전부장 등 경찰관계자 및 집회・시위 자문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집회・시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집회・시위 자문위원회는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에 근거한 법정위원회로 변호사・교수・시민단체・주민대표 등을 위원으로 위촉하며, 집회・시위 업무 처리 관련 사례를 검토하는 등 경찰의 법집행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안전 예방정보활동 등 공공안녕정보외사과의 주요 활동들을 소개하고, 최근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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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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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경찰청은 전년 동기간 대비 관내 교통사고‧사망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집계한 통계를 보면(5.13.기준), 교통사고는 총 2,649건으로 지난해보다 7.9%(-226건), 사망자는 69명으로 지난해보다 20.7%(-18명) 감소하는 등 크게 줄었다. 사망사고 유형별로 보면 차량단독 사망사고가 지난해보다 57%(35→15명)나 감소했고, 지역별로는 부여‧태안 지역이 올해 각 1명씩(-80%) 사망하여 도내에서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주요 사고별로는 화물차 교통사고 9.7%(431→389건), 노인교통사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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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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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5월 11일 이륜차 법규위반행위 합동일제 단속으로 안전모미착용‧신호위반‧중앙선침범 등 9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최근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20명) 지난해보다 43%(+6명) 증가했고, 안전모를 미착용한 운전자가 25%(5명)나 되어 안전모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일제단속에는 도내 이륜차 다수 운행지역 20개소에서 싸이카요원‧암행순찰팀‧기동대 경찰관까지 동원해서 총 287명이 단속현장에 투입됐다, 적발 유형을 보면 안전모미착용 운전자가 77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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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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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청장 노승일)은 5월 11일 유실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충남경찰청 경찰관기동대 관리동(충남 홍성군 홍북읍 첨단산단 5길 162)에 약 58평 규모로 ‘충남경찰청 유실물센터’를 개소했다. 유실물센터는 도내 15개 경찰서에 습득신고 된 유실물을 인수하여 국고 귀속 전까지 통합관리하는 등 유실물 관리 창구를 일원화하고 보관 중인 유실물에 대해서는 사용자 정보 확인이나 제조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유실자에게 반환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내에서 접수되는 유실물1)은 연간 3만여건 전후이나 유실물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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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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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오는 5월 8일 부처님 오신 날 행락객 차량과 사찰방문 차량 증가로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돼 특별교통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올해는 휴일과 겹치면서 사찰을 찾는 차량이 늘어나면서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사찰주변 교차로․진입로에 차량지정체와 소통불편이 전망된다. 특히 사찰진입로는 대부분 편도1차로이고 주차장이 협소해서 갓길주정차로 인한 통행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관측,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경찰은 당일 오전 07시부터 충남도내 대형 사찰 28개소 주변 교차로 72개소에 경찰관 87명․모범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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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뉴스
2022.05.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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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교통범죄수사팀)은 만취 상태로 사설 구급차를 운전한 A씨(33세)와 129EM응급센터 법인을「도로교통법」과「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4월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5일 오후 5시경 병원으로 환자 이송을 마친 후에도 사설 구급차를 운전하여 지인을 만나 술을 마셨고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에서 거주지까지 약 68km 거리를 운전한 혐의이다.법인은 A씨가 이송을 완료한 후에 차고지로 복귀하도록 지시했어야 함에도 3시간 동안 방치함으로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한 혐의이다.「응급의료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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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뉴스
2022.04.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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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경찰청은 최근 일상회복으로 영업시간 및 인원제한이 풀리면서 음주교통사고 및 적발인원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도내 전역에서 22일 저녁 야간 일제음주단속으로 2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제음주단속은 22일 저녁부터 자정 넘어서 까지 도내 음주운전이 시작되는 유흥가․상가․다중이용시설 주변 30개소(천안 두정동․신방동, 아산 용화동, 당진 삽교놀이공원 등)와 고속도로 요금소 입구(천안‧유성)에서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이날 교통경찰․고속도로 순찰요원․싸이카 및 암행순찰차 요원 등 총 130명이 도내 전역에 배치됐고, 천안에서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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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뉴스
2022.04.25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