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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희기자의 사진이야기

제목

그냥 고운 물결만 보자구요

닉네임
신용희
등록일
2007-05-25 11:36:37
조회수
2934

△실연당한 순이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며느리에게 구박받는 시어머니 
  보릿고개 넘긴지 겨우 몇 해라고...
  이럴줄 알았으면 딸 구박하지 말걸...

△이당저당 기웃대는 철새 정치인
  대선 바람의 키(Key)는 과연 어디로?
  충청권 바람은 과연 폭풍이 될까?


 

작성일:2007-05-25 11:36:37 58.78.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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